<저는 조경기능사 자격을 3년 전에 땄고, 65세의 비전공자라는 점을 미l리 밝히면서 수강 후기를 씁니다.>



코로나 시대에 자격증 공부는 인강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잘 구성된 교재와 노련한 교수님들의 열정이 있다면 합격은 반 이상 보장된 것이라고 봅니다.

단, 나머지 반은 수험생 자신의 성실한 노력에 달려 있겠지요.

그런데 덕성의 교수님들의 열정어린 동영상 강의를 열심히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강의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올해 1회 조경산업기사 필기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고, 2차도 한 번에 합격하여 지난 9월에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교수님들이 동영 강의에서 강조하시는 대로 열심히 하다 보니 1,2차 모두 한 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요즘 핫한 "나무의사"를 목표로 하여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덕성학원과 조경 교수님들께 참으로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순간도 한눈팔지 못하도록 다그쳐주시고 열과 성을 다해서 매강의마다 명강의를 해주신 <이선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는 인강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