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이라 뭘 해야 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대면강의도 없어서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강의 듣는걸로 준비 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도 듭니다.
먼저 시간을 내야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사님의 열강을 듣고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직 시험 보기전이라
뭐라 할수 없겠지만 의문도 많고 답답함도 많아요
하는데까지 짬을 내어 최종결승점까지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