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조경학과 졸업전에 취업계를 내고 일을 하다,
조경의 길이 아닌 자영업의 길로 가서 뭔가 조경기사에 대한 아쉬움에 많았습니다. 물론 이수 상태에사 졸업은 못한 상태였었는데,
자영업일을 하던중 시간좀 내서 12년도에 이선아 교수님 수업실강 한번 쭉 듣고 다행히 필기는 합격 했었는데,( 본가에 처박아둔 제도판 가지러 가면서 보니, 제도판 사이에 12년도 수험표가 남아있더군요)
실기준비할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아 결국 합격을 못하고,
먹고사는데 필요는 없다 생각 하며 조경기사는
마음 한켠으로 좀 아쉬운 마음으로 미뤄 뒀습니다.

최근 대학에서 이수 상태였던 저를 졸업으로 바꿔주어
마침표를 찍지 못한 조경기사 다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실강 들을 시간이 안되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듣고
운이 좋게도 필기시험장 모니터에 ‘합격’ 문자를 보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경기사 수강을 염두 해서 어느 수업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선아 교수님수업 상당히 듣기 좋았습니다.
모두 화이팅